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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gnment 6] 4장. 실용주의 편집증
#pragmatic
2년 전
380

<오늘 TIL 3줄 요약>

  • 완벽한 소프트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 정확한 프로그램은 시키는 일만 한다.

  • 오류가 발생할 리 없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 2022.03.24

오늘 읽은 범위 : <4장 실용주의 편집증>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1. 여러분은 완벽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없다.(p145)

  2. 정확한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자신이 하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많지도 적지도 않게 딱 그만큼만 하는 프로그램이다.(p 148)

  3. 문제를 찾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사고가 난 지점에서 일찍 멈추는 것이 유리하다.(p115)

  4. 문제의 코드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여러분은 오류가 발생할 리 없다고 자신을 설득 하고선 그걸 무시하기로 할 수도 있다.(p159)

  5. 진짜 사용자가 실제 상황에서 주는 이런 상세한 피드백 덕분에, 개발자들은 반복되는 문제를 찾아낸 후 이해하기 힘들고 재현이 어려운 버그들도 수정할 수 있었다.(p166)

<오늘 읽은 소감은>

  1. 내가 모든 미래의 일과 사용자의 의도를 예측해서 완벽한 예외 처리를 통해 완전무결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코딩을 하다 보면 덕지덕지 예외처리를 하고, 다 만들고 나서도 오류가 생길까봐 두려워하면서 코드를 짰던거 같다. 이젠 두려워 하는데 에너지를 쓰는 대신 코드를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데에 에너지를 써야겠다.

  2. 정확한 프로그램은 "시키는 일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말이 너무 너무 공감 된다. 시키는 일 만을 잘 하면서, 다른 모듈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그런 프로그램..

  3. 오류는 A에서 났는데, 그걸 먹고 탈이 난 B와 C에서도 오류가 나지 않도록.. A에서 오류가 났다면 A에서 멈추도록 유도하자...!

  4. 내가 생각한게 다 맞았다면 오류가 나지도 않았겠지.. 난 신이 아니니 항상 맞는 생각을 할 수 없다. 내가 생각했을 때 "있을 수 없는 일"은 사실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야겠다.

  5. 내가 개발을 공부하는 중이어서 그런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다 오류가 났을 때 오류메시지가 나오지 않고 흰 화면만 나오면 엄청 답답하다. 차라리 오류가 왜 났는지 나오면 좀 덜 답답하고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이 상황이 이해가 된다. 서비스 코드에도 오류 메시지를 남겨두는게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윈윈이라는 생각이 든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

swift에서도 공부하다가 guard clause에 대해 들어본것 같은데, 가드 절이 뭔지 알아봐야겠다.

훅(hook)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