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는 개인프로젝트, 스타트업, 프리랜서 활동을 하며 Vuejs를 주력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로 사용 했었습니다.

사실 부족함이 없었고, 빠른 개발 속도와, 빠른 동작 속도 등 부족함 없이 사용하고 있어 React나 Angular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회사의 인턴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 회사에서 React로 서비스를 개발을 해주기 원해서 상당히 막막한 찰나 니꼴라스님의 클론코딩 책이 생각나 서점에서 구매해 읽으며 실습을 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소모하여 학습을 할 것을 각오 하였는데 책을 통해 13시간 만에 학습 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기초가 잡혀, 책에서 설명하지 못하고 넘어 갔던 부분은 쉽게 vuejs와 react의 차이점 찾듯 쉽게 파악 할 수 있었습니다.

노마드 코더 유튜브 만큼 책 읽는 것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