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갓 졸업하고 하라는 취준은 안하고 코딩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하..하루의 1/4은 기본으로 코딩하고 공부하는데 쓰게 되었어요..
난이도는 점점 상승하고,,다크써클은 늘고..
그래도 나름 보람찬 챌린지였고 다른분들과 소통하면서 하니 든든한 빽이 생긴 느낌이었어요
아직은 개발자가 될수있을까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정말 힘든걸 해낸 느낌이고 보람차네요!
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코딩한번 배워볼까 라고 생각만 할때는 좀 무기력한 상태였는데 챌린지가 저에게 큰 자극을 준 것같아요.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정말 신기하다고 느낀것은 보통 넷상에서 강의를 들으면 쳐지기 마련인데, 오히려 맨투맨보다 더 효과적인것같았어요.
이번 자바스크립트 챌린지끝나자마자 전 파이썬 챌린지를 하러 갑니다
다크써클은 무섭지만 다 이겨낼거에요 우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