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이번이 챌린지 2수째인데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언젠가는 풀스텍 개발자가 되고싶어서 javascript를 선택했고
framework, library를 사용해서 만들줄아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es6 이후에 많은 것들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vanilla js의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태반이라고해서 이번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이 있고 아직도 set, map등 더 배우고 싶은 개념이 많아 이제 ES6 이론강의를 들으러 가려합니다 !
2주동안 너무 애증의 관계를 느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thank you for Lico and Ly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