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오늘 TIL 3줄 요약
<예시>
좋은 코드는 읽기 쉽게 짜는 코드
깨끗한 코드는 독자를 고려한 코드
미래의 나, 그리고 타인이 읽기 수월한, 가독성이 뛰어난 코드를 짜기
TIL (Today I Learned) 날짜
23
오늘 읽은 범위
추천사
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 p3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p4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 p5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p7
빨리 가는 유 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 p7
‘코드 감각’이 있는 프로그래머는 나쁜 모듈을 보면 좋은 모듈로 개 선할 방안을 떠올린다. p8
깨끗한 코드는 한 가지에 ‘집중’한다. p10
깨끗한 코드란 다른 사람이 고치기 쉽다고 단언한다. p11
중복을 피하라. 한 기능만 수행하라. 제대로 표현하라. 작게 추상화하라. p14
짐작했던 기능을 각 루틴이 그 대로 수행한다면 깨끗한 코드 p15
우리는 저자다 p17
체크아웃할 때보다 좀 더 깨끗한 코드를 체크인한다면 코드는 절대 나빠지지 않는다. p19
예술에 대한 책을 읽는다고 예술가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p19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깨끗한 코드에 대한 명심을 반복해서 듣다보니 깨끗한 코드의 중요성을 조금 더 쌓으면서 깨닫게 되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코드를 쓰는 일 자체가 저자다 ! 라는 말이 독자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그리고 재밌게 읽힐지 고민해야하는 직업임을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글이나 말이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코드또한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이런 사항을 깨닫게 되는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언제쯤 내가 스스로 클린코드를 짤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자각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