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를 통해서 얻은 것은 강의를 통해서 따라만 하는게 아닌

직접 구현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배웠던것을 활용함해 더 내 것으로 만들수 있었고

어려운 부분은 찾아볼 수 있는 검색 능력 또한 기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챌린지를 통해서 평소에 마음먹고 해야지 해야지 하고는 하지 못했던 깃허브 사용과 미니프로젝트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부족한 점을 많이 보았습니다 결과물을 만들고나서 치명적인 실수가 있다는점

을 발견하고 고쳐 보려했지만 남은 시간에 비해 워낙 대공사여서 우선 제출하였습니다..

공들인 시간때문에 마음이 아팠지만 그러한 부족한 점을 발견한 덕분에 다시 한번 기본의 중요성도 느꼈습니다.

만약 챌린지를 할지 고민하고 있는분이 계시다면 저와 같은 고민이였을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주변에서 예습을 해야 한다고들 하시니 예습할 시간과 챌린지 시간할 생각을 계산해보니 고민이 드는것이죠..제가 조언드리는것은

챌린지를 이수하지 못하더라도 또 다른 취지로는 강의를 일정한 기간안 에 잘 듣기 위해서 만든것이라 생각하면 예습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망설이시고 있는분들에게도 챌린지에 도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만들어보았고 html과 CSS에 너무 무지해서 기본적인 구조짜는것..창크기가 변경.. 됨에 있어서 어떻게 반응이 될지 생각을 못하는 기본적인 실수에 다 무너저버렸습니다..

아무튼 끝났으니 부족한점을 보완 해야겠죠ㅎㅎ

챌린지를 마치신분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