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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이름 작성하는 법 그런 중요한 이름과 관련된 김춘수 시인의 시 꽃의 일부를 발췌해 작성해주셨는데 이름의 중요함을 시적으로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셨고 동료와 실제 있었던 스토리를 통해 다시 한번 깨끗한 이름, 의미 있는 이름의 내용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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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왔던 예제를 정리해주셔서 다시 한번 볼 수 있었고 본인이 궁금했던 점을 따로 조사해서 참고자료로 올려주셨는데 저 또한 참고자료를 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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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이름 짓기에 대해 소감문을 작성해 주셨는데 내가 말하고 싶던 소감문과 공감 되어 최애 북TIL 중 하나로 넣었습니다 또한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의 코드를 바로 수정하는 실천을 보여주셨는데

어떻게 보면 클린코드를 통해 르블랑의 법칙을 한번 깨신 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을 읽고서도 앞으로 작성할때 주의해서 작성하면 된다는 생각은 했지만 예전 코드를 다시 찾아 수정하는 실천력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