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로 군대에 와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타 사이트에서 공부를 시작했지만 큰 흥미를 못 느끼게 되어 코딩 관련 유튜브를 보던 와중에 노마드 코더를 알게 되었다.

여러 영상을 보다가 흥미가 생겨 강의를 듣게 되었다.

처음으로 클론 코딩을 접해보는 좋은 경험이었다.

결과발표는 5월 30일 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꼭 도전 졸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번에 졸업을 못 한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첼리지에 다시 도전할 것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코딩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었다.

코코아 첼린지 졸업 후 다음 코스들을 진행하며 결국, 니콜라스처럼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