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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JS 챌린지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입니다
#javascript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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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챌린지를 마치고 나서 간단히 소감을 남겨보려 합니다.

먼저 저는 건방지게(?)도 코코아 챌린지와 바닐라JS 챌린지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코코아 챌린지 2주 차에 바닐라JS가 시작돼서 3주 동안 2개의 챌린지를 한 거죠. 먼저 전체적인 소감은 코코아 챌린지 때와 비슷합니다(코코아 챌린지 후 느낀 개인적인 소감과 장/단점은 #html_css게시판에 남겼습니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493) 그래서 이 글에서는 챌린지 자체에 대한 소감보다는 JS챌린지를 하며 느낌 소감을 적어 보겠습니다.

바닐라 JS챌린지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본격적으로 챌린지가 시작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코코아 챌린지도 쉽지는 않았지만 "아.. 이건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느낌은 없었는데 JS챌린지는 그런 느낌이 슬슬 들더군요. 특히, 마지막 끝판왕 과제는.. 저의 짧은 코딩 인생에서 처음으로 느낀 벽이였습니다ㅠㅜ 다르게 말하자면 코코아 챌린지는 오래걸리 더라도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JS챌린지는 이걸 제시간에 끝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결국에는 배운 내용의 응용이기 때문에 계속 잡고 있다 보면 또 어떻게든 되긴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어려웠던 만큼 결과가 나왔을 때의 만족감은 더 컸습니다. 너무 어렵다는 말만 많이 한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코코아 챌린지에 비교해서 그렇게 느꼈다는 거지 합리적인 난이도입니다! 챌린지라면 머리도 좀 아파보고 절망도 좀 해봐야 제맛이죠.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코코아 챌린지 후기 때와 같습니다. 참여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는 게 노마드 챌린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고민 되시면 일단 지르세요!

**나중에 저와 같이 카카오와 바닐라 JS 챌린지를 동시에 진행하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도전하실만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내용이 연관이 깊어서 이해에 더 도움이 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간이 완전히 겹친다면 힘들 거 같습니다.

****다 쓰고 나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 다시 적습니다ㅋㅋㅋ 니코쌤도 몇번 언급하셨고 이미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구글은 우리들의 친구입니다. 구글검색의 중요성을 이번 챌린지를 통해서 확실히 체감했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고민과 비슷한 고민을 이미 누군가가 물어봤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검색해 보세요!

챌린지를 졸업하게 된다면 그 영광은 구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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