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과제를 수행하면서 javascript가 어디에 쓰이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만 들을 때에는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과제를 하면서 적용해볼 때 어려운 점이 있어서 스스로를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 구글링을 하거나 슬랙에 있는 질문들을 참고하여 주도적인 학습까지 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 챌린지의 가장 좋은 점은 미루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약속이 있는 날에도 집에 돌아와 밤 늦게까지 과제를 했고, 전날에 하지 못하는 경우 새벽 4시에 일어나서라도 강의를 듣고 과제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곤하기도 했지만 하루를 쪼개어 보람있게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습관형성에도 좋아 다음 챌린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처럼 멋지게 만들지 못한 것 같지만

개구리를 좋아해서 개구리 관련 명언을 넣어보았습니다.

시간나면 한번 구경해주세요~~

https://frogk.gith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