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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8장.프로젝트 전에
by ssg
#pragmatic
2년 전
773

오늘 TIL 3줄 요약

  •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 요구사항의 중요성

  • 협업할때는 공감하면서 일해야한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5. 29

오늘 읽은 범위

8장.프로젝트 전에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빽 것이 없을 때 달성되는 것이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p.350)

  • 자신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p.350)

  • 프로그래머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깨닫도록 돕는다.(p.351)

  • 요구 사항은 피드백을 반복하며 알게 된다.(p.354)

  • 의뢰인의 입장에서 봐라(p.354)

  • 사용자처럼 생각하기 위해 사용자와 함께 일하라(p.355)

  • 정책은 메타데이터 다(p.356)

  • 현재의 정책 정보는 시스템이 지원하는 것들 중 한 사례일 뿐이고, 시스템은 다양한 정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일반적으로 구현해야 한다.(p.356)

  • 요구사항 문서는 계획을 위한 것이다.(p.356)

  • 좋은 요구 사항은 추상적이다. 요구사항을 기술할 때는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정확히 반영하는 가장 간단한 표현이 최고다.(p.356)

  • 요구사항은 아키텍처가 아니다. 요구 사항은 설계가 아니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아니다. 요구사항은 필요를 표현하는 것이다.(p.360)

  • 요구사항이 슬금슬금 추가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해답은 다시 한번 피드백이다. 반복 주기를 거치며 의뢰인과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면, “딱 한 기능만 더”란 요청이 미치는 영향을 의뢰인이 직접 체험할 것이다.화이트보드에 또 다른 스토리 카드를 올리겠지만 그 카드를 구현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반복 주기로 미룰 카드 선택을 도와주게 될 것이다. 피드백은 서로 주고 받는 것이다.(p.360)

  • ‘프로젝트 용어사전glossary’을 만들고 관리하라.


    사용자와 개발자가 동일한 것을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면 프로젝트는 성공하기 힘들다. 같은이름으로 서로 다른 것을 지칭한다면 더더욱 힘들다.(p.360-361)

  • 생각의 틀을 벗어나지 말고, 틀을 찾아라.(p.364)

  • 자신만의 방법에서 빠져나오라(p.366)

    • 왜 이문제를 풀고 있는가?

    • 문제를 풀어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 풀려고 하는 문제가 특수한 경우에 해당하는가? 특수한 경우를 없앨 수는 없나?

    • 관련된 문제 중에 여러분이 풀 수 있는 더 간단한 문제는 없나?

  • 관찰을 할 때,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p.366)

  • ‘유레카!”의 순간을 경험하려면 여러분 노의 무의식 영역에 원료를 많이 주입해야 한다. 문제 해결에 팰요한 원료는 바로 해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이다.(p.366)

  • 여러분의 뇌에 경험을 주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상적인 작업을 할 때 무엇은 잘되고 무엇은 안되는지 피드백을 주는 것이다.(p.366)

  • 짝프로그래밍에서 개발자 한 명은 키보드를 조작하지만 다른 한명은 하지 않는다. 키보드 담당은 필요에 따라 바꿀 수 있고, 둘이 함께 문제를 푼다. (p.369)

  • 몹 프로그래밍은 ‘폭도’를 뜻하는 이름과는 달리 횃불이나 쇠스랑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셋 이상의 사람이 참여하는 짝프로그래밍의 확장판인다. (p.370)

  • 함께 일하는 동안 가장 먼저 고려할 만한 몇가지 팁(p.371)

    • 코드를 짜는 거지 자아를 쌓는 게 아니다. 누가 가장 똑똑한 지 겨루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뒤어난 부분이나 장단점이 있다.

    • 소규모로 시작하라. 네다섯 명과 몸을 만들어 보거나. 짝 프로그래밍을 짧게 몇 번 해 보는 것으로 시작하라.

    • 코드만 비판하고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 “넌 틀렸어.”보다는 “이부분을 한번 볼까요?”가 훨씬 듣기 좋다.

    • 다른 사람의 관점을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다른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 자주 회고를 하라. 그래서 다음번에 시도하거나 개선할 점을 찾아라

  • 코드에 혼자 들어가지 말라.(p.371)

  • 애자일은 명사가 아니다. 애자일은 무언가를 하는 방식이다(p.372)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리액트를 처음 사용할때 이렇게 코딩하면 안될 것 같은데... 생각을 갖던 시절이 떠올랐다. 왜냐하면

    리액트를 리액트처럼 사용해야하는데 자바스크립트를 쓰는 느낌이었다.


    기본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고... 같이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한계점을 느끼는 건 사실이다.

  • 다음부터는 스터디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코드에 혼자서 푹 빠지면 안된다는 사실도 알았다.

  • 늘 항상 의심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들여 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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