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오늘 TIL 3줄 요약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요구사항의 중요성
협업할때는 공감하면서 일해야한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5. 29
오늘 읽은 범위
8장.프로젝트 전에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빽 것이 없을 때 달성되는 것이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p.350)
자신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p.350)
프로그래머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깨닫도록 돕는다.(p.351)
요구 사항은 피드백을 반복하며 알게 된다.(p.354)
의뢰인의 입장에서 봐라(p.354)
사용자처럼 생각하기 위해 사용자와 함께 일하라(p.355)
정책은 메타데이터 다(p.356)
현재의 정책 정보는 시스템이 지원하는 것들 중 한 사례일 뿐이고, 시스템은 다양한 정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일반적으로 구현해야 한다.(p.356)
요구사항 문서는 계획을 위한 것이다.(p.356)
좋은 요구 사항은 추상적이다. 요구사항을 기술할 때는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정확히 반영하는 가장 간단한 표현이 최고다.(p.356)
요구사항은 아키텍처가 아니다. 요구 사항은 설계가 아니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아니다. 요구사항은 필요를 표현하는 것이다.(p.360)
요구사항이 슬금슬금 추가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해답은 다시 한번 피드백이다. 반복 주기를 거치며 의뢰인과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면, “딱 한 기능만 더”란 요청이 미치는 영향을 의뢰인이 직접 체험할 것이다.화이트보드에 또 다른 스토리 카드를 올리겠지만 그 카드를 구현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반복 주기로 미룰 카드 선택을 도와주게 될 것이다. 피드백은 서로 주고 받는 것이다.(p.360)
‘프로젝트 용어사전glossary’을 만들고 관리하라.
사용자와 개발자가 동일한 것을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면 프로젝트는 성공하기 힘들다. 같은이름으로 서로 다른 것을 지칭한다면 더더욱 힘들다.(p.360-361)
생각의 틀을 벗어나지 말고, 틀을 찾아라.(p.364)
자신만의 방법에서 빠져나오라(p.366)
왜 이문제를 풀고 있는가?
문제를 풀어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풀려고 하는 문제가 특수한 경우에 해당하는가? 특수한 경우를 없앨 수는 없나?
관련된 문제 중에 여러분이 풀 수 있는 더 간단한 문제는 없나?
관찰을 할 때,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p.366)
‘유레카!”의 순간을 경험하려면 여러분 노의 무의식 영역에 원료를 많이 주입해야 한다. 문제 해결에 팰요한 원료는 바로 해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이다.(p.366)
여러분의 뇌에 경험을 주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상적인 작업을 할 때 무엇은 잘되고 무엇은 안되는지 피드백을 주는 것이다.(p.366)
짝프로그래밍에서 개발자 한 명은 키보드를 조작하지만 다른 한명은 하지 않는다. 키보드 담당은 필요에 따라 바꿀 수 있고, 둘이 함께 문제를 푼다. (p.369)
몹 프로그래밍은 ‘폭도’를 뜻하는 이름과는 달리 횃불이나 쇠스랑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셋 이상의 사람이 참여하는 짝프로그래밍의 확장판인다. (p.370)
함께 일하는 동안 가장 먼저 고려할 만한 몇가지 팁(p.371)
코드를 짜는 거지 자아를 쌓는 게 아니다. 누가 가장 똑똑한 지 겨루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뒤어난 부분이나 장단점이 있다.
소규모로 시작하라. 네다섯 명과 몸을 만들어 보거나. 짝 프로그래밍을 짧게 몇 번 해 보는 것으로 시작하라.
코드만 비판하고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 “넌 틀렸어.”보다는 “이부분을 한번 볼까요?”가 훨씬 듣기 좋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다른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자주 회고를 하라. 그래서 다음번에 시도하거나 개선할 점을 찾아라
코드에 혼자 들어가지 말라.(p.371)
애자일은 명사가 아니다. 애자일은 무언가를 하는 방식이다(p.372)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리액트를 처음 사용할때 이렇게 코딩하면 안될 것 같은데... 생각을 갖던 시절이 떠올랐다. 왜냐하면
리액트를 리액트처럼 사용해야하는데 자바스크립트를 쓰는 느낌이었다.
기본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고... 같이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한계점을 느끼는 건 사실이다.
다음부터는 스터디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코드에 혼자서 푹 빠지면 안된다는 사실도 알았다.
늘 항상 의심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들여 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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