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앱 만들기 수업 듣기 전과 챌린지 하기 전 JS 이해도가 정말 다릅니다. 처음 도전한 챌린지에서 퀴즈는 할만 했는데 코딩 과제에서 무너졌습니다ㅜ 이틀 주어진 과제 당시 다른 할일도 있어서 하루는 건너뛰고 다음날 몇시간만에 짜보려니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2번째 도전에서는 관련 강의 부분을 3~4번 반복해 듣고 최종 결과물까지 만들어본 상태에서 다시 도전하니 그제서야 '이런식으로 코드를 짜면 나오겠다' 감이 잡혔습니다. 사실 제가 짠 코드 중에 결과물은 나왔지만 엉망인 코드도 있는데 다음 날 해설과 정답 코드를 볼 수 있어서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챌린지 실패했을 땐 절망감, 실망감이 컸는데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강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챌린지를 통해 많이 성장해서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도 일단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하나하나 결과물이 나올 때마다 너무 뿌듯해요~ 일단 강의를 들으면 챌린지는 같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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