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부터 신청해놓고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완강하고 챌린지 까지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어느새 기수가 30기수가 되고 분명 20 몇 기 때쯤 신청했던거 같은데.. 멱살잡고 데리고 가주신다는 말이 맞았네요 ..! 마크업 언어에 대해 정말 완벽하게 까진 아니여도 틀이 잡히게 됐고, 이제 시작이니까 꾸준히 열심히 코딩하려 합니다 THX NICO LY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