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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5분 잡학사전] 베타테스터 참여 후기 비슷한 .SsapSori
#bla-bla
1년 전
12,653
3

안녕하십시오. 이번에 나온 노마드코더 신간 [IT 5분 잡학사전] 베타테스터로 참여 했었습니다.

오늘 종이책으로 받아봐서 후기 비슷한 뻘글 함 써볼려고 합니다 희희.

(영롱한 실물)

(캡처하고 들고다니면서 자랑 330번은 한거같습니다.)

(책에 실린 리뷰.)

(원본 리뷰.)

아래가 원본 리뷰인데. 문장들을 좀 정리하고, 발랄함 한스푼을 넣어서 올려주셨습니다.


< 메인 후기 >

슬랙에서 베타테스터 모집 글을 보고 "오... 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프론트엔드 입문자의 시선으로 리뷰를 드릴 수 있을꺼 같습니다."같은 내용으로

큰 기대없이 메일을 보냈는데, 감사하게도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와~~~! 짝짝짝짝~~!

짝짝....

짝....

.........

............

...............

음..... 사실 말만 저렇게 했지 제가 도움될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그냥 최대한 가독성이나 오타 확인을 두 번씩 읽어가면서 꼼꼼하게 잡아내고,

"나중에 리뷰에다가 어그로나 이빠이 끌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달 받은 PDF본의 완성도가 이미 좋은 상태라서

오타나 이미지 배치 외에는 크게 피드백 드릴게 없었습니다. (아니면 생각이 없거나)


처음에 작성한 리뷰의 컨셉은,

리뷰를 보면서 책 구매를 고민중인 독자들에게

"아 리뷰 개웃기네 ㅋㅋ 함 사봐?" 라는 생각이 들도록 어그로를 메차쿠차 끄는거였지만...

없는 내용을 적을 수도 없고, 까딱 잘못하면 리뷰로 돕기는 커녕 민폐만 끼칠꺼 같아

"와 싸우스코리아 마덜들의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먼 타국 콜롬비아 청년이 느껴지게 해주네?"

"어때 궁금하지? 이래도 안 사? 진짜 안 사? 와 독하다 독해." 선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제 이름으로 내는 책이 였다면. 공중제비 350바퀴 돌게 해주는 책이라고 했을 듯)


원본 리뷰에서 말했듯, 개인적으로 니꼬쌤은 개발자로서, 선생님으로서 존경 하고있습니다.

얼른 하루 빨리 취업해서 궁디팡팡 해달라고 뛰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평소 좋은 강의들 내주시는 것도 모자라, [IT 5분 잡학사전] 같이 좋은 책에

베타테스터로 참여해, 아첨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격스럽고, 영광이었습니다.

받은 상품권으로는 [IT 5분 잡학사전] 2권을 구매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팩트)임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취뽀 후기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김치 챙겨드시고, 행복하시고, 다음에 봅시다. 그럼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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