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 서비스명: 오착 - 오늘의 착샷 >>
(1) 자기소개 -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미생 개발자입니다. 노마드코더 너무 좋아요!
(2) 서비스 소개 - 패션 커뮤니티 서비스이고 간단한 착샷과 착용한 아이템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이고 마음에 드는 게시글도 저장하고 투표할 수 있습니다!
(3) 시작하게된 계기 - 여자친구가 옷에 관심이 많아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4) 개발 - 우버 클론코딩의 도움을 많이 받아 만들었습니다! graphql과 nest 그리고 nextjs를 사용하였어요!
(5) 바라는 것은? 아직은... 여자친구랑 제 사진 밖에 없지만 다른 분들의 사진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