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블로그에 하고있지만 여기도 같이 써봅니다.
https://manition.tistory.com/68
ep.16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 이유와 브러우저 엔진
ep.17 아, 쿠키가 먹는 게 아니라고요?
ep.18 프런트엔드, 백엔드?
ep.19 서버가 뭔지 아직도 모른다고?
ep.20 슈퍼 개발자만 할 수 있다, 풀스택?
ep.21 서버리스는 서버가 없다는 뜻?
익스플로러
90년대엔 엔진(HCJ를 이해할 수 있도록 렌더링하는 브라우저 엔진) 빠른 업데이트로 95% 이상의 점유율가진 선호도 1위였다.
점유율만 믿고 업데이트를 안하다가 뒤쳐졌고, 결국 사라지게 되었다.
쿠키
쿠키란, 웹 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로컬환경에 기록을 보관하는 것.
HTTP란, 인터넷에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프로토콜로 사용자와 서버가 소통하는 일종의 규칙
HTTP가 사용자를 기억할 수 있도록 쿠키가 필요함
쿠키의 규칙
-- 쿠키는 도메인 1개에만 한정한다.
-- 쿠키는 자동으로 보낸다.
-- 쿠키는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페이스북은 다른 도메인에 페이스북 링크를 달면 해당 도메인의 쿠키정보를 가져간다.
프런트엔드 / 백앤드 / 풀스택
프런트엔드란, 보이는 화면의 모든 것을 의미한다.
프런트엔드 언어의 변화 속도가 빠르다
입력한 내용을 바로 볼 수 있다.
백앤드란, 데이터베이스나 라우터같이 웹사이트의 뒤쪽을 책임진다.
환경이 안정적이다.
기술 선택지가 다양하다.
직관적으로 볼 수 없다.
풀스택이란, 프런트엔드+백엔드+데브옵스를 말한다
서버
서버란, 컴퓨터의 본체와 같이 존재하며 저장소와 메모리 저장을 담당한다.
서버는 24시간 내내 작동되고 있어야 한다.
서버리스란 서버를 직접 관리하지 않고 빌려쓰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존의 EC2라는 서비스를 시초로 서버리스의 시대가 시작됐다.
콜드스타트, 평소 잠자고있는 함수를 깨워서 쓰기 때문에 처음 시작될 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
안개속에 있는 듯 어렴풋이 알고있던 내용들이 구체화 되어가는 것 같다.
풀스택을 위한 학습트리를 찾아봐야겠다.
쿠키란 HTTP가 사용자를 기억할 수 있도록 쿠키가 필요하다
풀스택이란, 프론트엔드 + 백엔드 + 데브옵스를 일컫는다
서버리스는 서버가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라 내 옆에 없다는 뜻.(다른 곳에 존재해서 빌려씀)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