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오늘 TIL 3줄 요약]
브라우저 엔진의 성능이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결정
프런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중 나는 어디로 향하게 될까?
유용한 브라우저 익스텐션이 많다..! 미리 알았더라면..😥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3. 01. 18. 수요일
[오늘 읽은 범위]
[16.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 이유와 브라우저 엔진] ~ [21. 서버리스는 서버가 없다는 뜻?]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브라우저 엔진
웹 브라우저의 핵심 프로그램 ex) 파이어폭스 - 게코(gecko), 사파리 - 웹킷(webkit) 등
웹 브라우저가 HTML, CSS, 자바스크립트(이하 HCJ)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줌
엔진의 성능이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결정
→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느린 엔진 업데이트 + 보안 이슈로 인해 지원 중단
쿠키
웹 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브라우저를 통해 컴퓨터에 보관하는 기록물
웹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서버에 전송되어 서버의 기억을 되살리는 역할
쿠키의 규칙
쿠키는 도메인 1개에만 한정
쿠키는 자동으로 보냄
쿠키는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
프런트엔드(front-end)
사용자가 보는 화면의 인터페이스를 의미 →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
⇒ 사용자와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개발 영역
프런트앤드 개발자
장점 : 내가 입력한 내용을 바로 볼 수 있다.
단점 : 기술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개발자가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매우매우 많다.
HCJ, 리액트, 제이쿼리, Vue.js 등 다양한 기술을 공부
백엔드(back-end)
사용자가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실제로는 사용해야 하는 기능
백엔드 개발자
장점 : 개발 환경이 안정적 + 기술 선택지가 다양
단점 : 사용자와 거리가 멀어서 흥미가 떨어진다.
PHP, 자바,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C# 등 많은 언어를 공부
풀스택(full stack)
프런트엔드 + 백엔드 + 데브옵스
데브옵스(DevOps) :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운영의 합성어.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 기술 전문가 사이에 소통, 협업,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 환경이나 문화.
서버(server)
항상 켜져 있음 +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음 + 접속 요청에 응답하는 컴퓨터
서버리스(serverless)
예전에는 서버를 전부 수동으로 관리함
→ 서버를 기업에서 운영해주는 서비스 등장 ex)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 but, 서버의 소프트웨어 관리는 여전히 우리가 해야 함
→ 서버리스 등장
장점 : 사용할 시에만 응답
→ 전력 낭비 X + 효율성 높음 + 하드웨어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단점
함수가 잠에서 깨는 시간이 필요하다. → 콜드 스타트(cold start)
서버 제공자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브라우저 익스텐션을 처음 알았는데 유용해 보이는 것들이 많았다. 미리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과거의 순간들이 지나갔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정말 세상은 넓고 배워야 할 것이 많구나..
내가 개발자가 된다면 프런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중 어디로 향하게 될까?
어떠한 것을 만들었을 때,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문제 해결이 중요 ex) 인터넷 익스플로러
서버리스의 단점 부분을 읽으면서, 이전에 AWS에 문제가 생겨 내가 하던 게임에 접속을 하지 못했던 일이 생각났다. 정말로 큰 단점이구나..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이전에 웨일이 크롬 기반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럼 웨일의 엔진이 블링크라는 건가..?🤔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
love29ana님의 TIL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503)
→ 내용 정리도 매우 깔끔하고 TIL 3줄 요약 & 오늘 읽은 소감 부분이 센스있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keunseo21님의 TIL(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527)
→ 에피소드별로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다.
danhee.an님의 TIL(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522)
→ 소감 3줄 요약이 매우 위트 있었다.
+) 다른 분들은 어쩜 이렇게 위트있고 깔끔하게 잘 요약을 하는 걸까? 나에게는 IT용어를 공부하는 것보다 ‘자신만의 해석’을 곁들인 글을 작성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