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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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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
by seok
#javascript
3년 전
1,962
5

저는 개발자의 길을 걷기위해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강의와 책으로 독학 중이며 여러가지 언어를 배울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내가 과연 이 언어를 얼만큼 더 배워야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독학의 단점은 자신의 수준을 모른다는 겁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아주 사소한 프로젝트라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스스로 부족하다고 여겨 여전히 공부만 하게되는 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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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도중 니꼬쌤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이란 학생의 실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문제(프로젝트)를 주는 것"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저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정말 참 선생님이란 무엇인가를 니꼬쌤에게 배워갑니다.

제 인생에서 최고의 선생님 TOP3를 꼽으라면 니꼬쌤도 포함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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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책과 문서만 보며 느릿느릿하게 공부해가던 저에게 노마드코더는 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외국인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은 언어적 한계로 인하여 단점이 많지 않을까 라는 걱정도 했었지만 그건 저의 잘못된 편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 린님의 초월번역 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 니꼬쌤처럼 악센트가 특이한 억양을 정말 좋아하는데, 악센트가 강하지 않은 한국인의 동영상 강의를 보면 정말 지루하고 잠이 쏟아집니다..

특히나 이러한 이유때문에 니꼬쌤 특유의 억양을 정말 좋아합니다. 가끔은 목소리가 ASMR처럼 들릴때도 있어서 귀르가즘...ㅋㅋㅋ

정말 모든 강의 하나하나가 유익하였고 학생들이 새로운것을 배울 수 있게 노력해주신 니꼬쌤과 번역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주신 린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니꼬 & 린 두분은 정말 천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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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강의를 듣기 전 파이썬과 코코아톡 강의도 들었지만 챌린지 참여는 Vanilla JS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여 뛰어난 개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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