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1.24, 화) - #12

DAY 12

 오늘 읽은 범위 : Ep.35 ~ Ep.38,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뭐죠?

• 비밀번호(해시 함수, 레인보우 테이블, 최종 병기, 솔트(salt)) (Ep.35, p.204 ~ p.206)

•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패러다음으로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있어 (Ep.36, p.207)

• 코드를 보면 기존보다 양이 훨씬 줄어들었고, 의미도 더 명확하게 바뀌었어. (Ep.37, p.216)

• BLT 샌드위치를 만들어 줘! - Win 빵 굽고, 재로 준비하고, 빵 위에 재료 넣고 빵 덮는다. - Hard time (Ep.38, p.218)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비밀번호, 마법사 해시 함수 동작 방법]

1. 동일한 입력값에 대해 동일한 출력값을 가진다. - 해시 충돌을 고려해야해

2. 입력값이 아주 살짝만 바뀌어도 출력값은 엄청나게 크게 바뀐다. - 절대 예측 불가능

3. 반대로 입력한다고 해서 원래 값이 나오지 않는다. - 비밀번호를 알려줄 수 없음, 새로 생성할 뿐

4. 솔트 이용 - 레인보우 테이블 사용 무력화

비밀 번호를 저장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안전한 비밀 번호는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그럴려면 필연적으로 불편하다는 것을 인정하자. 사용자와 관리자, 개발자 모두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코드는 살아있는 생명체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는 것 같다.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으로 시작하여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함수형 프로그래밍으로, …

• 명령형 프로그래밍에서 선언형 프로그래밍으로

• 무지성으로 쫓아가기 보다는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이유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고 필요에 의해 적응하는 것이 어떨까?

📌 소감 3줄 요약

•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이유를 보면 계속해서 인간은 더 나은 방향(더 단순하게, 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매우 상식적으로~

• 패러다임에 적응하면 살아 남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일까? 변화를 거부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정답이긴 할텐데, 일단 고고씽~

•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인생이 아주 크게 달라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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