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처음 노마드코더를 접하고

와! 니코샘 강의면 나도 개발 시작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겼는데요.

그정도로 강의가 너무 쉽게 와닿았고 설명 역시 제 눈높이에 맞게 잘해주시더라구요.

코코아톡 클론 코딩 후 웹사이트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서버랑 디비구조 짜는부분이 취약하다 생각하여 에어비엔비 강의를 무작정 끊고 달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들고 싶은 앱을 만들자 라고 생각해서 플러터 강의를 듣고

아! 나도 앱 만들 수 있겠다 싶은거예요.

그래서 장고랑 잘 조합하면 뭔가 나올거 같은데?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앱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에어비엔비 강의를 다시 곱씹으면서, 다트강의와 플러터 무료 강의를 다시보며 일단 만들어서 앱스토어에 올려보자 라는 목표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노마드강의를 통해 배운 코딩과 chatGPT를 이용해서 드디어 앱개발과 앱스토어 런칭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쁜나머지 썰에 올립니다.

여러분도 목표와 간절함, 열정이 있다면 비전공자도 앱개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노마드코더 강의는 개발 문턱을 정말 낮춰준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자동문이라 생각해요.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앱 링크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