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공부 시작한지는 이제 2달정도 됐습니다. 그동안 독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이해가 안갈때 여러군데 찾아가면서 하는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중 노마드코더 강의를 알게 되었고 강의를 들어보니 확실히 이해가 잘 되고 제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더욱 심화적으로 언어의 정보에 대하여 탐구하게 되고 알고있던것들이라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라서 더욱 공부가 잘 되었습니다. 안될땐 반례를 찾아가면서 특히 mdn 사이트 여기서 많이 봤던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저에게는 도움이 아주 많이 되고있고 다음에는 다른 강의들도 들어보면서 챌린지도 진행해 나갈려고 합니다. 첫 2주 챌린지였지만 정말 재밌었고 머리가 매우 유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나 챌린지에서 또 뵙겠습니다!!

It's been about 2 months since I started studying coding. In the meantime, I have been lacking in self-study, and it has been very difficult to visit many places when I don't understand.

Then I learned about the Nomadcoder lecture, and when I listened to it, I understood it well and I could see more clearly what I lacked.

In particular, during the challenge, I was able to explore language information more deeply and utilize what I knew, so I studied better. When I can't, I think I've seen a lot of mdn sites here.

It's very helpful to me in many ways, and next time I'm going to take other lectures and proceed with the challenge. It was the first 2 weeks challenge, but it was really fun and thank you for helping me move my head very well. See you in the next lecture or challenge!!

p.s translation is Papago. Ha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