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코코아 클론 챌린지는 html, css만 사용하니까 쉽게 완주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챌린지에 임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html, css는 잘 다룬다고 생각했는데 챌린지를 해보며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보강할 수 있었던 뜻깊은 챌린지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