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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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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노마드코더에서
#bla-bla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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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큰 클론 코딩을 여러 번 하니까 개인 장기 프로젝트할 때에도 지속적인 용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하다가 힘들 때마다 과거에 니코쌤과 함께 풀스택으로 0부터 full까지 완성했던 것들을 되새겨 보면서

'그 느낌'? 큰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모멘텀을 갖는 것 같습니다.

꺾일 것 같을 때마다 니코쌤의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파워풀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는, 코딩을 해 나가는 스타일을 떠올려 보면 알게 모르게 저 자신도 그 느낌을 다시 한번 복사해 나가듯이 힘을 내 코딩을 멈추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문뜩 깨닫게 되어서 주절거려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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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얼마 전에 와카타임 전세계 3위 찍은 거 기념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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