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JS 챌린지 7기 졸업작품 및 후기 입니다

매 순간 발전을 체감하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노마드 코더 강의는 강의 수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챌린지를 해야 그때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전공이 문과계열이고 코딩은 물론이고 컴퓨터 다루는 것 자체에 딱히 능숙한 편이 아니라 걱정이 많았어요. 솔직히 코코아 클론 강의와는 달리 드디어 조금이나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강의이기에 처음 들었을 때는 잘 이해가 되다가도 활용하는 부분에서 꼭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정말 포기해야 하나 싶기도 했어요. 그렇게 완강을 거의 다 들은 시점에서 막혔는데 그때 챌린지가 시작되었고, 복습하자는 마음으로 챌린지를 따라오다 보니 드디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코딩 챌린지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처음에는 내가 이걸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난이도 따라 시간 분배를 잘 해두신 덕에 결국에는 해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과연 코딩을 할 수 있을까 불안했는데 어느 순간 챌린지 나오는 시간에 맞춰 기상시간도 6시에서 6시 반 정도로 당기고 하루 열 시간 넘게 컴퓨터 앞에 붙어 앉아 머리 싸매고 키보드 두드리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이해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직은 보잘것 없지만 그래도 흥미가 생기고 가능성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게 다 린하구 니꼬 덕분이예요!! 특히 린님 챌린지 관리하고 하나하나 체크하기 진짜 힘드실 텐데 정말 감사하구ㅠㅠㅠ 항상 파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회사 다니면서, 일과 병행해서 코딩을 했더니 2주동안 5시간도 못자고 밤셀때가 많았네요. 다만 이런날들이 반복되다보니 오기가 생겨선지.. 마지막과제는 결국 밤을 꼬박셌네요. 몇분 남겨놓고, 깃허브 배포에서 결국 멈춰섰지만 그래서 많이 아쉽지만요.. 뭐랄까 2주동안 자기와의 싸움을 여러명의 얼굴모르는 분들과 함께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코딩을 느끼기 이전에, 저 스스로 코딩에 대한 열정을 새삼 깨닫는 그런 2주였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그냥 동영상 보는 것보다 훨씬 동기부여도 되고 좋았습니다! 한번 시작하니까 지금까지 한게 아까워서라도 계속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ㅎㅎ

직장다니면서 짬내고 하려니까 정말 어렵고 힘들었지만, 2번만에 최종과제 제출까지 할 수 있었어요ㅠ 아직 복습하고 공부할 건 많지만,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i dont know how to take github too nervous .. but i learn a loooooooooots!

정말로... 불태웠어요... 가족들이 뭐라할정도... 미안해 할머니 ^^와 생각보다 정말 쉬운게 아니었어요나 졸업 할 수 있을까? 졸업 하고싶어요! 자스 닌자가 될거야~~~~

전반적으로 정말 괜찮았어요. 다만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면 초반에는 굉장히 쉬웠다가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한다는 점이에요. 점진적 난이도 상승이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Now I’m spending “at least” 9 hours a day learning html, css, python and js.It’s still early to say but I guess I want to start my new chapter as a developer.I know there are tons of new things coming. I’m not that young, I had worked in a total different field before. It wouldn’t be easy at all. But who knows? I might really become a developer in the future. Until that time comes, I’ll try to do my best!Thanks a lot again and again for guiding me into a new world.I’ll see you shortly in another class!Best Regards

항상 jquery만 사용해왔었는데, 순수 자바스크립트를 기초부터 배우고 다뤄볼 기회가 생겨서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쌤이 말씀하신 대로 실제로 강의 이후에 jquery 사용할 때 도움이 되네요.그리고 개발 공부할 때 클론 코딩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혼자서 할 자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멱살잡혀서 끝까지 따라가다보니 작은 프로젝트라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바닐라 JS가 처음으로 듣는 강의인데, 다른 강의들도 기대가 됩니다. 열정적인 강의 고마워요.

두번째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이번 JS챌린지는 제 작품이 메일에 많이 노출이 되어서 완전 뿌듯했습니다! 항상 쉽지많은 않은 도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Todolist에서 좀 고생했습니다. 마지막 졸업작품은 제 성에 차지는 않지만, CSS를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찾아가면서 만들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 다음 강의는 HTML과 CSS에 대한 강의를 좀 들어보려고 해요! 저에게 있어 챌린지는 어려운 도전이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하나의 자극제가 되어 또 하나의 챌린지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바스크립트는 무조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로 흥미가 생겨서 더 공부해 보고 싶어졌어요! 여전히 어렵지만 흥미도 생기고 스스로의 성취감이 높아져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2주동안 컴팩트하게 코딩하면서 자신감도 붙고 어떤 방향으로 코딩을 진행하면 좋을지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과제 열심히 했는데 잘 못풀어서 이번 챌린지 졸업 못할 것 같아요... ㅠㅠ 과제 풀이 과정에 대한 설명이 영상은 아니더라도 글로 제공되면 좋을 것 같아요. 혼자 코드만 보고 이해하기엔 시간이 꽤 걸리는 느낌입니다.

내용은 알찼으나 다음 단계인 유튜브 코딩으로 초보들이 바로 가기엔 무리가 많아 보입니다. 유튜브 영상에 니콜샘이 유튜브 클론 수업 초보도 들을수 있다고 하지만, IT종사자 관점에서 봐도 아니라고 봅니다. JS수업이 보완되거나 새로운 유료의 중간 단계 수업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HTML,CSS챌린지가 끝나자 마자 바로 시작했는데 마치 하나의 과정처럼 부드럽게 학습내용이 이어져서 정말 좋았어요. 과제 하나하나 적당히 흘리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니까 단기간에 엄청난 성장을 한 느낌이 들어요!

중간 과제 하나를 못 만들어서 챌린지를 다 끝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차근차근 수업 보고 복습하고 따라하다보니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코딩 배우는게 어려웠는데,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부대라서 위치정보 가져오기가 어려웠습니다.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다른 챌린지도 참여할 생각입니다.

이쁘게 만들고 싶어 css랑 scss, less등에 관해 쪼금이나마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신경쓰면 여러가지 animation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로 만드는 momentom이었는데 이전보다 확실히 이쁘게 만든거 같아 기뻣습니다.! 지금은 하루종일 알바를 하고 있어서 만드는 것이 힘들고 과제 제출이 약간 버거웠는데 그래도 다 해내고 지금은 마무리 단계라 뿌듯합니다 ! 앞으로도 질 좋은 강의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열심히 알바해서 강의 듣겠습니다 !! 아 ! 그리고 이전에 만들었던 momentom은https://vokascoding.cf/ 사이트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이번꺼도 허접하지만 예전꺼는 더 ! ! 허접합니다...ㅜㅜ

자바스크립트 강의를 들으면서 챌린지까지 병행해서 하니 꽤나 고생했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굉장히 많았어요. 첼린지는 빡셌지만 그 경험은 분명 득이 됐습니다

노마드코더는 사랑입니다. 테크트리 달립니다

드디어 올해의 챌린지가 끝났습니다!! 내년에는 유튜브 에어비앤비 우버이츠로 뵙겠습니다~

javascript 기초를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처음 해보는 JS였는데,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른 강의를 이어서 나가고 싶어집니다. 중간중간 어려움이 좀 있었지만, 해결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시 챌린지는 과제를 하면서 실력이 느는것 같아 좋습니다.

기초 단계여서 그런지 과제가 비교적 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숙제를 해결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더군요 ㅠ.ㅜ바닐라 JS 챌린지는 두번째 도전입니다.일하면서 챌린지를 하다보니, 간단한 과제다 싶은것도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챌린지처럼 그만둘 수 없다고 어찌어찌 마지막까지 끌고 왔습니다^^.기회가 더 허락된다면 더 많은 챌린지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강의만 보는 것보단 확실히 코딩이 손에 익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척힘들었지만 결과물을 보고나서 뿌듯했습니다.

js 관련 구현 방법 및 기본 정보, 코드를 짜는 기초 프레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상깊은 2주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은 프로그램을 원해요!

챌린지를 통해서 훈련이 된 것인지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얕게 알아온 개념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됬습니다. 뒤로 갈수록 여려운 과제에 못할지 모르는 생각이 가득 했었지만 끈기를 갖고 계속 생각해보며 하나하나씩 로직순서를 구현하다 보면 완성되는 그 느낌이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그러면서 프로그래밍을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부쩍 올라가는 결과를 내게됬습니다. 첼린지 졸업에 성공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도전했다는 그 자체에 얻은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무료인데도 양질 좋은 강의와 첼린지라는 좋은 컨텐츠를 재공해준 노마드코더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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