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IL 3줄 요약

• 뭔가 잘못되면 바로 잡을 책임은 우리다.

• 오류처리 역시 테스트코드가 잘 작성해야 된다.

• 오류처리도 개념이 분리된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3. 04

오늘 읽은 범위

7장. 오류 처리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뭔가 잘못될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뭔가 잘못되면 바로 잡을 책임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에게 있다. (p. 130)

•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류를 정의할 때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 (p. 135)

• null을 반환하는 코드는 일거리를 늘릴 뿐만 아니라 호출자에게 문제를 떠넘긴다. 누구 하나라도 null 확인을 빼먹는다면 애플리케이션이 통제 불능에 빠질지도 모른다. (p.139)

• 오류 처리를 프로그램 논리와 분리하면 독립적인 추론이 가능해지며 코드 유지보수성도 크게 높아진다. (p. 142)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1. 가장 많이 보던 exception은 두말할 것 없이 NullPointException 일 것이다.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null이 발생되어 당황하게 했던 기억이 있다.
   최근에도 신규 기능을 추가 하였더니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NullPointException 문제가 발생하여 기록 정보가 누락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역시 첫번째는 당연히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오류에 대한 처리가 미흡했고, 두번째는 테스트 코드의 부족이라 생각되었다.

2. 문제가 발생할때 오류메시지를 보고 찾는 사람도 소스를 짠 본인이기때문에 예외처리와 예외에 대한 오류 메시지를 잘 작성해야한다고 생각한다.

3. 예외를 처리함으로써 원하는 기능을 처리하는 함수와 오류를 처리하는 함수의 개념이 분리된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배웠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