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오늘 TIL 3줄 요약
명령어 셸을 사용하자!
버전관리 시스템을 사용하자!
종이로 메모를 해보자!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3 .24
오늘 읽은 범위
3장. 기본 도구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GUI의 장점은 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 즉 여러분이 보는 것이 여러분이 얻는 것이라는 점이지만, 단점은 WYSIAYG What You See Is All You Get , 즉 여러분이 보는 것이 여러분이 얻는 전부라는 것이다. GUI 환경의 기능은 일반적으로 설계자가 의도한 범위를 넘어설 수 없다.( p.111 )
명령어 셸을 갖고 놀다 보면 오르는 생산성을 보며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p.112 )
삭제할 때 확인 과정을 거치도록 별칭을 만들어라. alias rm ='rm -iv' ( p.113 )
어떤 것이 ‘유창’한 것인가? 어느 정도 에디터를 써야 유창하다고 볼 수 있을까? 다음 과제들에 도전해 보라.( p.115)
유용한 기능을 새로 찾았다면 이 기능을 여러분의 몸이 기억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반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방법은 반복이다. ( p.116 )
이번 건 좀 타격이 있을 것이다.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치워라. 1주일 동안 키보드로만 에디터를 사용하라. 포인터 이동 후 클릭하는 방식 외엔 달리 방법을 모르는 일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이제 배움의 시간이다. 새로 배운 단축키를 메모로 남겨라. 구식이지만 종이와 연필 사용을 추천한다. ( p.118 )
버전 관리 시스템은 일종의 거대한 ‘실행 취소’ 키와 같다.
프로젝트 전체에 걸쳐서 코드가 실제로 컴파일되고 실행되던 지난주의 평화로운 시절로 돌려줄 수 있는 타임머신이다.( p.119 )
언제나. 혼자서 한 주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일지라도, 나중에 ‘버리 기로 한’ 프로토타입일지라도, 심지어 여러분이 작업하는 것이 소스 코드가 아닐지라도, 모든 것을 버전 관리 아래에 둬라. 각종 문서, 전화번호 목록, 외부 업체에 보내는 메모, makefile, 빌드와 릴리스 절차, 로그 파일을 정리하는 작은 셸 스크립트까지 모두 다. ( p.121 )
VCS를 사용하면 이전의 어떤 상태로든 롤백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데 정말로 롤백할 수 있는가? 안전하게 롤백하는 명령어를 아는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압박감 속에서 배우려 하지 말고 지금 미리 익혀 둬라. ( p.124 )
지금도 컴퓨터 시스템은 여전히 여러분이 명령하는 것을 할 뿐,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알아서 하지 않는다.( p.126 )
여러분이 버그라고 생각하는 증상의 원인이 무엇일지 진짜로 생각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p.127 )
‘하지만 정말 그럴 리가 없는데.’로 시작하는 생각의 흐름에 신경 세포 하나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명백히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있으며, 실제로도 일어났기 때문이다. ( p.127 )
Tip 32 그놈의 damn 오류 메시지 좀 읽어라.( p.130 )
옆에 종이와 펜을 가져다 두고 메모를 하면 도움이 될 때가 많다. ( p.131 )
문제의 원인을 찾는 매우 단순하지만 꽤 유용한 기법으로 그냥 누군가에게 문제를 설명하는 방법이 있다. 만약 들어 줄 사람이 없다면 고무 오리나 곰 인형, 화분도 괜찮다. ( p.134 )
엔지니어링 일지를 남겨 보라. 파일이나 위키말고 종이를 사용하 라. 글씨를 쓰는 것은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일단 한 달만 써 보고 어떤 이득을 얻었는지 살펴보라.( p.143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항상 버전관리 시스템으로 버전관리 를 하고 그것을 사용하는방법 을알아놓고 버그가 발생했을떄는,
이게 왜 일어낫는지 에러메세지 부터 보고 생각을하자, 그리고 컴퓨터 근처에 종이와 팬을둬보자!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펄 Perl 버전이 가장 짧다 -[펄 Perl]( p.139 )
레이텍 LaTeX 수식 마크업을? -[레이텍] ( p.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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