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오늘 TIL 3줄 요약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는사람은 없으니 요구사항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반복하며 ) 얻어내자.
코드를 짤때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자.
애자일 은 무언가를 하는 방식이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04.04
오늘 읽은 범위
8장. 프로젝트 전에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프로젝트가 닻을 올리기 전에 이런 중요한 문제들이 잘 정리되어야 ‘분석 마비증 analysis paralysis ’을 모면할 수 있다. ( p.350 )
Tip 75 자신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p.350 )
신입 개발자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는 이런 요청 사항을 받았을 때 바로 해결책을 구현해 버리는 것이다. 우리의 경험상 최초의 요청 사항은 궁극적인 요구 사항이 아니다. 의뢰인은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의뢰인의 요청 사항은 사실 함께 탐험을 떠나 자는 초대장이다.( p.352 )
의뢰인 이야기( 어떤 요구사항을 받앗을때 특이한 경우에 대해 캐묻는 작업. ) ( p.353 )
Tip 77 요구 사항은 피드백을 반복하며 알게 된다.( p.354 )
Tip 78 사용자처럼 생각하기 위해 사용자와 함께 일하라.( p.355 )
프로토타입이나 예광탄을 이용한 빠른 피드백 으로 의뢰인으로부터 “네. 이것이 원하는 것이 맞긴 한데 제가 원하는 방식은 아니네요.”라는 반응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p.357 )
의뢰인이 프로그래머를 고용하는 이유는 의뢰인은 고차원적이고 모호한 측면이 있는 문제를 풀고 싶어 하는 반면, 프로그래머는 세부 사항과 미묘한 차이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요구 사항 문서는 개발자를 위해서 쓰는 것이다.( p.358 )
우리는 진짜 인덱스카드 혹은 가상의 인덱스 카드에 들어갈 정도로 적는 방식을 선호한다. 이런 짧은 설명을 ‘사용자 스토리 user story ’라고도 부른다.( p.359 )
[딱 하나만 더....] 돌멩이 수프와 삶은 개구리("딱 한기능만더") 를 피할수있는 방법은 반복주기로 만나면서 피드백을 주고받는것, ( p.360 )
Tip 80 프로젝트 용어 사전을 사용하라.( 동일한 것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 않기 위해.) ( p.361 )
'불가능'한 문제 때문에 일정이 늦어지고있을때 잠시 딴짓을 하기 딱 좋은시간이다. 잠시 다른 일을 하라 개와 산책하러 나가거나 아예 내일로 미뤄라. ( p.365 )
문제를 잠시도 손에서 놓고 싶지 않다면, 문제를 놓고 이야기할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저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주의를 돌리기만 해도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다. ( p.365 )
현재 늘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면 짝 프로그래밍을 시도해 봐도 좋을 것이다. 처음에는 어색할 테니 한 번에 두어 시간씩 최소 2주만 해 보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아야 하거나 골치 아픈 문제를 분석해야 한다면 몹 프로그래밍 시간을 가져 봐도 좋을 것이다.( p.370 )
몹 프로그래밍 팁 ( p.371 )
Tip 82 코드에 혼자 들어가지 말라. ( p.371 )
Tip 83 애자일은 명사가 아니다. 애자일은 무언가를 하는 방식이다. ( p.372 )
애자일 선언에서 언급한 가치 ( p.373 )
애자일 하게 일하는 방법 ( p.374 )
여러분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라.
2. 도달하고 싶은 곳을 향하여 의미 있는 발걸음을 가능 한 작게 옮겨라.
3. 어디에 도착했는지 평가하고, 망가트린 것이 있으면 고쳐라.
위 과정을 끝날때까지 반복하라.( p.374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요구 사항을 알아내기위해서 는 피드백을 반복하고, 코드를 짤때는 사용자처럼 생각하고 애자일 은 무언가를 하는 방식이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메타데이터? 인덱스 카드?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
ckdkjs505 님의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4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