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394
소감이 인상깊은 TIL이었다.
나도 경험에 빗대어 소감을 쓰긴하지만 단순히 책에 나온(하지말란것)내용을 했던 경험을 쓰고.. 반성하는 루틴으로 작성하고 있었다.
그것이 아니면 책의 내용을 받아적는.. 그저 개념서로만 대했지만 이 분의 후기는 정확히 자신의 글을 다시 쓴것처럼 보여 인상깊었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4506
내가 겪은 경험과 매우 유사한 경험을 가진 후기라 공감이 되었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4462
2장의 내용을 짧고 간략하게 알맹이만 적은 후기라 장황하지 않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