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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IL 3줄 요약
브라우저 엔진이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결정한다.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는다.(stateless) 그래서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기억하기 위해 ‘쿠키’가 사용된다.
Full Stack = FrontEnd + BackEnd + DevOps 를 의미한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3.01.18
오늘 읽은 범위
에피소드 16 - 에피소드 21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웹 브라우저는 ‘브라우저 엔진’(또는 ‘렌더링 엔진’)을 바탕으로 HTML, CSS, JS 를 렌더링 한다. 그래서 브라우저 엔진이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결정한다.
Chrome 브라우저 - blink 엔진
Safari 브라우저 - webkit 엔진
Firefox 브라우저 - gecko 엔진
서버는 stateless한 특징이 있어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는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기억하기 위해 ‘쿠키’가 사용된다.
쿠키는 도메인 기반으로 클라이언트측에 저장된다.
쿠키 정보는 서버에 자동으로 전송된다.
FrontEnd VS. BackEnd
FrontEnd : 실제로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는 화면
기술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작업한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BackEnd : 데이터베이스나 라우터와 같이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지지 않는
뒷단
개발환경이 안정적이다.(=FE처럼 변화가 크지 않다.)
기술 선택지가 다양하다.
서버는 모니터가 없이 365일 24시간 내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고 클라이언트의 접속 요청에 응답하는 컴퓨터이다.
Full Stack = FrontEnd + BackEnd + DevOps
Serverless
장점 : 사용할 시에만 응답하므로 전력 낭비 없이 하드웨어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점
서버 제공자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이다.
24시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버보다 응답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cold start)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Serverless라는 용어를 들어보긴 했는데,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몰랐었는데, 새롭게 알아갑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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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북틸 3명 선정 & 소감
son님의 TIL(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539)
선정 이유 : TIL 3줄 요약의 첫번째 문장을 보고 현웃이 터졌습니다.
keunseo21님의 TIL(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527)
선정 이유 : TIL 3줄 요약이 핵심 콕콕인듯합니다.
jjk2200
님의 TIL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517)
선정 이유 : 소감 부분이 통찰력이 있습니다.
“쿠키와 서버리스가 그 대표적인 예시로 보인다. 이런 대중적인 수요의 변화와 흐름을 잘 파악한다면 개발자라는 직업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 그 전까지는 제꺼 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느라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TIL을 자세히 읽지는 않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세히 읽어보니 단순히 책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해석이 곁들여져있는 글이 많아 최애 북틸 3명을 선정하기 꽤 어려웠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을 본받아 ‘자신만의 해석’이 있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