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오늘 TIL 3줄 요약
아무렴, 모르면 맞아야지. 미국도 뒤흔든 전설의 코볼
SQL vs NoSQL
게임중독을 끊고 싶다면 맥북은 탁월한 선택이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09. 03 일요일
오늘 읽은 범위
30장, 코로나가 준 레거시 시스템의 교훈
31장, 데이터와 단짝 친구, SQL
32장, NoSQL이 뭐죠?
33장, 깃 & 깃허브, 똑같은 거냐고?
34장, 버전을 표기하는 방법도 있어요?
IT 쿠키 상식, 개발자는 꼭 맥북을 사용해야 하나?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p.180 참고로 레거시(legacy)는 유산이란 뜻이잖아. 그래서 이렇게 오래 전에 개발된 시스템을 레거시 시스템이라고 해.
p.180 실제로 미국의 은행 시스템 가운데 43%는 코볼로 개발되었어. 어마어마한 수치야. 미국 ATM 시스템은 더 심해! 95%가 코볼로 구현되었어.
p.185 이렇게 관리자의 종류가 많으니 같은 SQL이라도 특징은 조금씩 달라. 약간 사투리 같다고 할까? 그래서 마이SQL(MySQL)에서 쓰는 SQL이 있고, 포스트그레SQL(PostreSQL)에서만 쓰는 SQL이 있는거야.
p.186 데이터베이스에서는 한 무리의 데이터를 테이블(table)이라고 하는데 엑셀의 시트와 같아.
p.188 여기서 %는 '% 이후 나오는 값'만 추리는 특별한 기호야.
p.188 SELECT age FROM users WHERE email LIKE "%kmail.com";
p.189 ORM(object relational mapping)은 개발자에게 SQL 번역기 같은 도구인데, 사용자에게 익숙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SQL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줘.
P.190 NoSQL은 언어의 특징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자체의 성질도 달라.
p.190 데이터 형식이 매우 자유로운 도큐먼트 데이터베이스
p.191 예를 들어 반팔이라는 데이터를 SQL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하려면 id, name에 해당하는 값을 다 마련해야해. 반면 JSON 도큐먼트 형태는 대괄호와 중괄호로만 구성하면 되고, 데이터마다 구성이 같을 필요가 없어.
p.192 읽고 쓰는 속도가 엄청 빠른 키값 데이터베이스 / 키값 데이터베이스로 카산드라디비(CassandraDB), 다이나모디비(DynamoDB)가 대표적인 녀석이지.
p.192 카산드라디비의 특징은 열이 넓다는(column wide)거야. ..중략 아무튼 이 녀석의 장점은 읽고 쓰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는 거야!
p.192 노드로 관계를 표현하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 이 녀석은 열이나 도큐먼트가 필요하진 않아. 하지만 노드라는 개념이 필요하지. ..중략 이때 페이스북의 데이터는 각각 관계망으로 연결해.
p.198 SemVer는 숫자 3개로 표시하는 버전 표기방식
p.200~201 시간을 많이 절약해 줄 수 있는 물건인가? /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물건인가? / 방해 요소를 줄일 수 있는 물건인가?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프로그래머의 수명에 대한 레거시 시스템의 교훈, SQL, NoSQL 그 외 혼자서는 알 수 없었던 내용이나 그냥 지나쳤던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눈을 부릅뜨고 그냥 지나쳤던 것이나 궁금했던 것들을 찾아봐야 겠다는 사고방식으로 점차 바꾸어야 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코볼?
NoSQL?
MySQL?
PostreSQL?
ORM?
CassandraDB?
DynamoDB?
Sem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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