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유튜브로 니코쌤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챌린지가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 도전이여서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진행하면서 막히는 것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니코쌤의 정답해설을 보면서 제가 만든 코드와 어디가 다른지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프로그래밍을 취미로 하지만 언젠가는 직업이 되는 날을 기대하면서 다른 챌린지도 도전하겠습니다. 정말로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