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cript 챌린지 기록 입니다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타입스크립트를 배울 의지가 없던 저에게 강제라도 타입스크립트의 정보를 집어넣어 보려는 시도를 해서 유의미하게 타입스크립트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다른 강의도 마찬가지겠지만 typescript docs 웹사이트의 구조에 대한 설명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에서 알려주시거나 가이드를 주시면 첼린지를 할 때 헤매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왜 그런지, 무엇이 불편한데 그걸 어떤 기능으로 해결하는 지를 보여주셔서 더 어려운 개념의 공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타입스크립트에의 기본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며 자신을 되돌아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과제들을 해결하며 boilerplate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과제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형태로 풀릴 수도 있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 boilerplate가 없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마지막 과제의 boilerplate가 적당한 정도가 아니었나 싶어요 :) 감사합니다~~

과제의 양이 적당했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요소들만 뽑아서 매일 학습할 수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챌린지들도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2주간 감사했습니다!

타입스크립트 챌린지 1기

기간: 2022년 6월 27일 ~ 7월 11일
총 신청자: 1,070명
최종 졸업생: 296명
졸업생 후기

너무나 좋은 챌린지...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챌리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타입스크립트를 잘 모르고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말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첼린지에 바라는점이 있다면 과제에 대한 설명이 좀 더 명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말고는 강의 퀄리티나 과제 문제들은 정말 도움되고 좋았습니다 이런 강의를 무료로 배울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타입스크립트에 자신감이 확 붙었습니다! (미니 API의 과제는 '미니'라는 정의와 어디까지 '구현'을 하라는지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아서 혼란이 있던 과제만 개선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각 강의마다 적절한 챌린지를 통해 복습을 할 수 있어 좋았고, 특히 마지막 챌린지였던 실제 배포돼있고 자주 사용되는 npm 패키지를 예시로 강의 내용을 복습해볼 수 있어서 배운 내용이 기억에 잘 남아 좋았습니다.

타입스크립의 꽤나 많은 부분을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퀴즈나 코드 챌린지 또한 간단히 복습을 하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입문 강의지만 대단한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준비되면 우버이츠 첼린지 도전 하겠습니다.

챌린지를 처음해봤는데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강의를 미루지않고 수강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좋고 퀴즈를 풀면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믿고 따르는 니코쌤 너무 잘생기셨어요!!!!!!!!!!!!!

재밌었고, 타입스크립트를 더 깊이있게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다만 챌린지 내용이 모호해서 좀 어려웠습니다. 아마 이건 제 공부 부족의 문제인것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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