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코코아톡 챌린지 이후로 세 번째 챌린지가 바로 Python이었는데요, 첫 퀴즈와 몇 챌린지들은 흠~ 할만하군~ 싶었는데 갈수록 너무 어려워지더라구요. 백엔드에 영 자신없는 ...
저는 그동안 프론트단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저 학교 다닐 때 html 배웠던 게 전부인 수준의 사람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니코쌤의 블로그 영상을 보고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