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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gnment02
#clean_code
2년 전
692


TIL (Today I Learned)

2022.02.19

오늘 읽은 범위

추천사 ~ 1.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집주인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지속적인 개선과 보살핌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 리팩토링이 "완료"라는 개념의 일부여야 한다.

  • 우리 모두는 대충 짠 프로그램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며 그래도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한 경험이 있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사소함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언급을 한 것 같다. 사실 사소함은 언제 어디서나 중요하지만 프로젝트 개발을 하다보면 사소함을 신경쓰는것이 쉽지 않다. 그때는 환경, 자원을 탓하며 내가 사소함에 신경쓸 수 없다는것을 합리화했지만 결국 언제나 Back to th Basic이기에 작은 사소함의 완벽이 모여 탄탄한 개발을 이루어내는것 같다.

  • 깨끗한 코드가 필요한 이유, 유지하지 않았을때의 책임은 결국 개발자에게 있다는것을 관철시켰다.

  • 다양한 프로그래머들의 깨끗한 코드에 대한 시각을 읽었다. 그 중 제일 인상깊었던 사람은 '그래디 부치'이다. 그래디는 가독성을 강조했는데, 이건 내가 항상 내 코드에 대해 의문을 갖는 첫번쨰 질문이기 때문에 제일 인상깊게 읽었던것 같다.

  • 그리고 작가가 자신이 작업을 하는 과정을 녹화를 한 후에 돌려봤을때의 경험을 언급했는데, 결국 코드를 새로 만드는것 보다 기존 코드를 참조하는(기존 코드를 계속 볼수 밖에 없는)일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기존 코드를 깔끔하게 유지하는것이 앞으로의 작업을 더 편리하게 만든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TPM(Total Productive Management): 작업자가 자체 장비를 유지 관리하는데 참여하게 하고 사전 예방적 유지 관리를 강조하는 생산 개선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