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혼자서 책을 읽어보려고 구매를 한지는 꽤 됐습니다. 예전부터 책이랑은 친하지 않아 보는둥 마는둥 하고 있었는데 나름의 계획이 짜여져 있고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평상시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을 꼭 계획이 정해져야만 한다는 것에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부분도 빠른 시일내에 계획해서 완독을 목표로 달려야겠습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3주였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Thank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