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 Bun이 그렇게 좋다고? Node.js vs. Deno vs. Bun 런타임 전격 비교. Safari에 탑재된 JavaScriptCore를 사용해서 훨씬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고...!
👩🏫 OpenAI가 교실에서 ChatGPT를 사용하는 교사를 위한 가이드를 배포함. 실제 교육에서 직접 활용하거나 AI 튜터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음.
🖤 Next.j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다양한 배포 전략과 사례를 모아놓은 글. 어떤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
✊ 자체 호스팅 되는 React용 드래그 앤 드롭 편집기 Puck.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통합도 가능하고 인라인 편집까지 된다고! 링크에 데모도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길. 😉
🤔 React 서버 컴포넌트를 사용해야 할까? 50,000줄의 코드를 React 서버 컴포넌트로 옮기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특히 개발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복지 중 하나로 꼽히는 재택근무! 사람 붐비는 출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고. 원한다면 디지털 노마드의 삶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재택을 좋아하고 재택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일과 삶의 경계가 불분명해져 일부러 사무실에 출근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어떻게 하면 재택근무하며 집중력을 유지하고, 일과 삶의 경계를 분명히 할 수 있을까? 100% 원격으로 근무하는 노마드코더 크루들의 실패담과 노하우를 공유해 본다.
1) 일과 삶의 명확한 구분!
Lynn 🏇: 집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일하는 시간에 소파에 누워 딴짓한다거나, 반대로 퇴근시간이 훌쩍 넘었는데도 계속 열일을 하게 되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 마치 '출근'을 하는 것처럼 '시간'과 '공간'을 아주 엄격하게 구분해 주면 좋다.
시간을 정해서. 업무를 시작하고. 종료하는 습관을 만들면 좋다. 또한, 방이 하나라도 공간. 구역을 정해 이곳은 '쉬는 공간', 이곳은 '일하는 공간'이라고 명확하게 구분하자. 일하는 것도. 쉬는 것도. 이도 저도 아닌 아노미 상태는 절대 No! No! 딱.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공간에서 일을 빡! 하는 게 효율에 좋다. 😎
2)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면
Bora 💜: 처음에는 계속 집에 있다 보니 점심시간을 챙기지 못할 때도 있고, 가족들이 무심코 방에 들어올 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미리 업무 시간을 알리고, 방문은 웬만하면 닫고 업무를 합니다. 그리고 하루를 잘게 쪼개어 계획을 세워요. 항상 메모장에 할 일을 정리하고 중간중간 체크하며 업무를 합니다. 한 시간마다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일과 쉼을 규칙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가끔 너무 집중이 안 될 때는 카페에 가기도 해요. 환경을 가끔 바꾸어주면 집중력이 올라가니까요! 집 근처에 사무실이 많아서 그런지 카페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많더라고요. 다들 같은 마음인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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